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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축제행사
철의 골목 : 아니라고 !

연극인 박영기, 이지혜의 낭독극 


오랜 역사가 여전히 살아있는 낡은 곳에서 여러 장르의 문화 공연과 함께 지역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민들에게는 산업만의 공간에 문화가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외부인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 도심 속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심 속 취향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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