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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화기획
3331 아트 치요다 Artist in residency

한·일의 예술 공간 간 교류를 꾀하여 본 사업 이후에도 계속해서 교류를 해 나갈 수 있는 장을 만들었으며 도심 속의 예술 공간이 어떻게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담론을 형성


김선우 작가가 파견되는 「3331 아트 치요다」는 일본 현지에서 상당한 영향력과 지위를 인정받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한국 국적의 작가가 참여한 바가 없으며 한국의 예술 단체 및 기관과도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교류가 없었던 예술 단체입니다. 때문에 본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서울 중구청 주관 「을지 디자인 · 예술 프로젝트」와 소통하는 창구가 생길 수 있는 계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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