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축제행사
철의 골목 : 안녕 월요일
BAND FAVST, 싱어송라이터 SOPPY
산업현장의 중심이었던 을지로에 산업 장인들과 예술인들이 공존하며 문화적, 예술적 측면에서 재조명
하면서 우선적으로 대내·외 지역에 새로운 ‘문화 예술의 장’ 을지로를 알리고 지역 간의 화합과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갖게 할 수 있는 범시민적인 예술 컨텐츠 필요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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