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체육공원 내 운동장 스탠드 계단에 관련도안을 도색 후 코팅하는 용역
하루의 업무가 끝난 을지로에 셔터를 컨버스화 시켜 예술로 만드는 문화예술 사업
어둠이 내리고 셔터가 내려간 을지로의 거리에서 바쁜 일상생활로 인하여 문화생활을 못하는 주민분들을 위해 셔터가 내려가 있는 상황에서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보며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조성 사업
현 도심 중심에 위치한 인쇄골목은 조선시대 부터 현대 까지 한국의 인쇄사의 중심이 된 곳이다.
독재 정권에 대항해 민주화 운동이 일어날때 인쇄 골목은 평등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여 오늘의 민주국가를 만들었다.
한국사 발전에 기틀을 만들어주신 그 역사와 시간을 기념하는 작은 정원을 만듬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조금씩.」이라는 뜻을 담은 순 우리말입니다.
본 프로젝트 신.아.브.로.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업에 전념하는 사이에 조금씩 유통망을 넓히고 브랜드화 되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 경제적 자립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6.25 전쟁 이후 국가 재건의 기틀이 된 철공업을 통해 세운상가일대 지역가치의 상승
세운 대림상가가 위치한 산림동 철공소 골목엔 지난해 관과 민 협업으로 완성 된 ‘장인의 화원’과 골목길러리’가 있습니다. 이곳은 서울시 푸른도시국과 중구청의 공원 녹지과와 협업으로 완성된 ‘장인의 화원’과 구청 보건소와 을지로동 주민센터 협업으로 완성된 ‘골목길러리’로 지역과 주변 장인들의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체로 표현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담은 이야기들을 철공소 장인들과 함께 협업하여 외부 관람객들에게 퍼져나가는 예술상픔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어둠이 내리고 셔터가 내려간 을지로의 거리에서 바쁜 일상생활로 인하여 문화생활을 못하는 주민분들을 위해 셔터가 내려가 있는 상황에서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보며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조성 사업
하루의 업무가 끝난 을지로에 셔터를 컨버스화 시켜 예술로 만드는 문화예술 사업
어둠이 내리고 셔터가 내려간 을지로의 거리에서 바쁜 일상생활로 인하여 문화생활을 못하는 주민분들을 위해 셔터가 내려가 있는 상황에서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보며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조성 사업
여성공예인들의 기술증진을 위한 컨설팅 진행
각 공예인들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기술해결 방식들에 대해 컨설팅 해주는 프로젝트
시각, 청각 예술을 활용한 지역 문화 콘텐츠 생성
을지로에 위치한 산림동은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며,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왔다.
낙후되어 보이지만 여전히 삶의 열정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다.
본 팀은 창작과 교육을 병행하기에 중구 산림동에 적을 두는 것이 여러 장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판단하였기에 본 사업을 시행
미국 덴버 예술 그룹 C.A.A.R.P와 을지로에서 서로의 문화 공유 및 소통
을지로 소개 및 문화 공유 워크샵 진행
을지로 산업군을 활용하여 예술교육 교보재 연구 및 제작
6개월의 기간, 사업은 크게 설치 완료 된 지역의 미술 작업과 연계한 입체조형 미술품 성격을 가진 아트조명 작품 제작과 인테리어 조명 디자인 상품 개발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11월 을지로 라이트 웨이 전시 참가를 기점으로 전문가와 시민들의 피드백을 수집하여 이후 연말까지 창작물을 보완하여 재생산하고, 아트 콜라보 엑스포 참가 등 상품을 홍보하고, 지역상인과 함께 유통 판로를 개척한다.
을지로 산업군을 활용하여 예술교육
6개월의 기간, 사업은 크게 설치 완료 된 지역의 미술 작업과 연계한 입체조형 미술품 성격을 가진 아트조명 작품 제작과 인테리어 조명 디자인 상품 개발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11월 을지로 라이트 웨이 전시 참가를 기점으로 전문가와 시민들의 피드백을 수집하여 이후 연말까지 창작물을 보완하여 재생산하고, 아트 콜라보 엑스포 참가 등 상품을 홍보하고, 지역상인과 함께 유통 판로를 개척한다.
을지로 산업 골목 내 조경 산업진행
골목은 마당이 되었고 작은 화원은 정원이 되었습니다. 점심 이후 차 한 잔 나누는 다방이 되어주기도 하고, 아이들이 아빠를 기다리는 놀이터가 되어주기도 하고, 풀 숲 사이에 앉아 휴식하는 휴게실이 되어 주기하고, 외지에서 찾아온 이들에겐 지역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안내판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시재생이라는 상징에 갇힌 舊서울산업의 중심지를 자유롭게 변주함으로써 지역기반 예술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도시개발에서 도시재생으로의 도시 패러다임 전환처럼 도시라는 유기체를 가공이 아닌 도시 스스로 생명력을 발현하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세운상가 일대 기술자들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세운상가 일대에는 기술자들이 모여있다 기술자들과 함께하는 기술교류 프로그램
문화비축기지 개관 팝업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가장 단순하게 놀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방법 팝업놀이터를 통해 남녀노소 놀이를 즐긴다
빈집녹지를 위한 프로젝트
서울의 녹지공간이 부족해지고 있다 향후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을 조성 할 수 있는 대안은? 공간내부를 활용한 녹지공간 조성프로젝트 휴양가
예술가들과 장인들을 매칭해주는 프로젝트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 및 기술자들간의 네트워킹을 추진하며 예술가들의 기술문제를 지역콘텐츠를 통해 해결해주는 프로젝트
하루의 업무가 끝난 을지로에 셔터를 컨버스화 시켜 예술로 만드는 문화예술 사업
어둠이 내리고 셔터가 내려간 을지로의 거리에서 바쁜 일상생활로 인하여 문화생활을 못하는 주민분들을 위해 셔터가 내려가 있는 상황에서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보며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조성 사업
청계천 남쪽의 산림동, 입정동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및 조성 사업
청계천 남쪽의 산림동과 입정동은 6.25 이후로 공업이 융성한 지역입니다.
山林洞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풀 한포기 찾아보기 힘든 곳입니다.
본 지원 단체는 산림동과 입정동이 가진 한국 공업 발전사에 중심에 계셨던 장인들의 가치를
조경을 통해 기념하고, 노화된 구도심을 녹화사업을 통하여 재생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조하는 공간을 창조
‘예藝기技창작소’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기술자들이 협업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서로가 부족했던 창의성과 전문 기술을 보완해 나가고자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을지로 일대는 6.25 전쟁 이후로 한국의 산업의 중심지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서울은 팽창하고 북적이던 을지로는 어느새 구도심으로 낙후 되었습니다. 시설들은 오랜 시간 속에서 낡아 갔지만 산업은 여전히 오랜 골목 사이를 활기차게 채우고 있습니다. 대중의 관심이 옛 한양 땅에서 강남과 신도시로 쏠리면서 50여년의 이야기가 잊혀 갔습니다. 저희는 아직도 남아 있는 지역에 가치에 문화를 입혀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고자 합니다.
한·일의 예술 공간 간 교류를 꾀하여 본 사업 이후에도 계속해서 교류를 해 나갈 수 있는 장을 만들었으며 도심 속의 예술 공간이 어떻게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담론을 형성
김선우 작가가 파견되는 「3331 아트 치요다」는 일본 현지에서 상당한 영향력과 지위를 인정받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한국 국적의 작가가 참여한 바가 없으며 한국의 예술 단체 및 기관과도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교류가 없었던 예술 단체입니다. 때문에 본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서울 중구청 주관 「을지 디자인 · 예술 프로젝트」와 소통하는 창구가 생길 수 있는 계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참여. 골목길 속 쓰레기 해결에 대한 고민 진행
주택밀집지역에서는 항상 골목마다 쓰레기 문제가 사라지질 않는다. 집앞수거가 원칙이지만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달동네라면? 골목길에서 쓰레기 수거와 청소에 대한 문화를 고민해본다
골목에서 담배꽁초의 공간지정에 대한 실험 프로젝트 진행
주택밀집지역에서 담배를 어디서 피시나요? 골목에서는 항상 담배피는 공간이 지정되어 있다 보여지지 않는 어두운 뒷골목 함께 다같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담배에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고민해보자
실종아동을 찾기위한 프로젝트 진행
실종아동을 다시 한번더 생각하고 기억해보기 위한 프로젝트
도시재생 사업 지역의 생활예술가 발굴 사업 기획 및 운영
주민이 예술가! 일상의 예술을 공유하고 나누는 일상예술가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
세운상가 기술장인들과 사업가들을 매칭시키는 프로젝트
세운상가 일대에는 기술자들이 모여있다 기술자들과 함께하는 기술교류 프로그램
낙후된 을지로 산림동 골몰길에 산림동이 가진 특성을 문화 재생으로 연결
1. 낙후된 환경을 개선
2. 예술 작품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3. 외부의 청년들을 유입을 통해 공동화, 고령화 현상 해결
4. 을지로 장인들이 단순 기술직에서 벗어나 창작의 주체로서 자부심 부여
낙후된 을지로 산림동 골몰길에 산림동이 가진 특성을 문화 재생으로 연결
1. 낙후된 환경을 개선
2. 예술 작품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3. 외부의 청년들을 유입을 통해 공동화, 고령화 현상 해결
4. 을지로 장인들이 단순 기술직에서 벗어나 창작의 주체로서 자부심 부여
하루의 업무가 끝난 을지로에 셔터를 컨버스화 시켜 예술로 만드는 문화예술 사업
어둠이 내리고 셔터가 내려간 을지로의 거리에서 바쁜 일상생활로 인하여 문화생활을 못하는 주민분들을 위해 셔터가 내려가 있는 상황에서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보며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조성 사업
초등학교 등하교 길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아이들의 교육 환경 조성
본 정비 사업을 계기로 ‘골목’이 ‘옛 마당’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마을 주민과 함께 정비된 청구로 4길은 초등학교와 거주지인 아파트를 연결하는 곳으로,
마을 주민들을 연결하는 곳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이는 1회성 골목 정비 사업에서만 그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정비 사업 이 전에 마을 공동체가 함께 공유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없었지만,
이젠 ‘청구로 4길 골목’이라는 공유의 공간이라는 매개체가 생겨나게 되었다.
을지로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
골목길 미술관 프로젝트 진행
골목길에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술관 만들기 프로젝트
세운상가 일대 기술자들과 예술가들의 매칭 프로그램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 및 기술자들간의 네트워킹을 추진하며 예술가들의 기술문제를 지역콘텐츠를 통해 해결해주는 프로젝트
용산도시재생 거버넌스 운영방안 및 향후 프로젝트 설계 컨설팅 진행
노인분들의 어렸을적 사연을 받아 리마인드 시켜주는 예술프로젝트
되돌아-봄 프로젝트는 충청남도 지역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오랜 기간 동안 지역을 지키며 살아오신 노인 분들에게 대지 예술을 접목한 리마인드 컨셉 프로젝트 - 보령 미산면의 수몰민들에 대한 사연이 선정되어 진행
우리동네 미술관 기획 및 운영
우리동네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술관 만들기 프로젝트
예술가 100인의 종합전시 기획 및 운영
청년예술가들의 전시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