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을지판타지아 기획 및 운영
을지로의 골목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축제로 전시와 공연이 융복합으로 이루어지는 예술축제로 오래된 철공소길 속에서 현대의 을지로가 가진 다양한 이야기와 스토리를 축제를 매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BAND FAVST, 싱어송라이터 SOPPY
산업현장의 중심이었던 을지로에 산업 장인들과 예술인들이 공존하며 문화적, 예술적 측면에서 재조명 하면서 우선적으로 대내·외 지역에 새로운 ‘문화 예술의 장’ 을지로를 알리고 지역 간의 화합과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갖게 할 수 있는 범시민적인 예술 컨텐츠 필요성 구성
싱어송라이터 천희승
산업현장의 중심이었던 을지로에 산업 장인들과 예술인들이 공존하며 문화적, 예술적 측면에서 재조명 하면서 우선적으로 대내·외 지역에 새로운 ‘문화 예술의 장’ 을지로를 알리고 지역 간의 화합과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갖게 할 수 있는 범시민적인 예술 컨텐츠 필요성 구성
마을 예술 축제 기획 및 연출
기존 마을 축제에서 예술 교육 컨텐츠와 문화 컨텐츠를 활요한 축제 기획 및 연출
마을 예술 축제 기획 및 연출
기존 마을 축제에서 예술 교육 컨텐츠와 문화 컨텐츠를 활요한 축제 기획 및 연출
을지로 예술인들과 함께 한 예술파티
대학생들의 설치 작업물 및 을지로 예술인들의 공연, 지역 상인들과 진행한 을지로 예술 파티 진행
철의 골목, 산림동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야 산림동연합(장인, 상인, 예술가, 중구청 도심산업과) 함께하는 축제
세운재정비 촉진 지구 지정 이후 재개발의 위협 속에서 맥이 끊어진 산림동 정월 대보름 잔치가 「철의골목:공장제」라는 이름으로 다시 열립니다.
정월 대보름은 우리 민족에게 설날부터 이어진 한해를 시작하는 축제의 마지막 날이자 새로운 한해를 이웃과 함께 맞이하는 날이었습니다.
조선시대의 길목이 여전히 남아 있는 산림동, 1800년대 후반 부터 1960년대 건축물이 어우러 져있으며 현재도 제조업이 뜨겁게 살아 있는 곳입니다. 많은 예술가들의 꿈을 실현시켜주었던 마을이 지난 시간들을 토대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우리는 지역을 공유해나갈지” 공론화하고 고민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생활문화예술인들의 축제 기획 및 운영
DJ헬베티카, 싱어송라이터 water의 공연
오랜 역사가 여전히 살아있는 낡은 곳에서 여러 장르의 문화 공연과 함께 지역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민들에게는 산업만의 공간에 문화가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외부인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 도심 속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심 속 취향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SAIB의 공연
오랜 역사가 여전히 살아있는 낡은 곳에서 여러 장르의 문화 공연과 함께 지역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민들에게는 산업만의 공간에 문화가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외부인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 도심 속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심 속 취향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싱어송라이터 그룹 그런무드의 공연
오랜 역사가 여전히 살아있는 낡은 곳에서 여러 장르의 문화 공연과 함께 지역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민들에게는 산업만의 공간에 문화가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외부인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 도심 속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심 속 취향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연극인 박영기, 이지혜의 낭독극
오랜 역사가 여전히 살아있는 낡은 곳에서 여러 장르의 문화 공연과 함께 지역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민들에게는 산업만의 공간에 문화가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외부인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 도심 속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심 속 취향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이서재 작가의 토크콘서트
오랜 역사가 여전히 살아있는 낡은 곳에서 여러 장르의 문화 공연과 함께 지역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민들에게는 산업만의 공간에 문화가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외부인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 도심 속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심 속 취향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오랜 역사가 여전히 살아있는 낡은 곳에서 여러 장르의 문화 공연과 함께 지역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민들에게는 산업만의 공간에 문화가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외부인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 도심 속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심 속 취향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이관채 트리오의 공연
오랜 역사가 여전히 살아있는 낡은 곳에서 여러 장르의 문화 공연과 함께 지역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민들에게는 산업만의 공간에 문화가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외부인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 도심 속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심 속 취향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세운교 광장에서 인디 뮤지션들과의 공연
오랜 역사가 여전히 살아있는 낡은 곳에서 여러 장르의 문화 공연과 함께 지역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민들에게는 산업만의 공간에 문화가 입혀지는 과정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외부인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접하지 못했던 도심 속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심 속 취향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프랑스 Chill-hop DJ 초빙 내한 공연
프랑스 DJ SAIB 한국 초빙 후 혜화 파라디스코에서 내한 공연 및 파티 진행
을지로 예술 축제
『을지서편제』는 노을에 물든 오래된 서울의 일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예술 공간들의 상가“ 3층 데크 서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참여하는 문화 공간들은 각자의 성격에 맞는 각 공간들을 찾아다니며 을지로의 문화예술을 석양에 물든 오래된 도시 을지로의 속살을 을지서편제에 여려분을 초대합니다.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을지로 행사를 엮어 “세운, 청계, 대림 문화 축제 입니다. 서편제 기간 중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관객들은 G41향유하는 기회를 경험합니다.
을지놀놀 문화예술인 네트워킹 파티
R3028은 그동안 지역에서 진행해온 사건들을 풀어낸 책을 제작 중이었다. 그 중간 보고 장치로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그때 을지로 산림동 일대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초대했고 토크 콘서트 이후 소속 작가들이 던진 화두를 공유하며 네트워킹 하는 장을 마련했다.우리가 지향하는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는 초대의 네트워킹이었다.
동대문에서 열리는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축제
미리메리크리스마스는 동대문패션타운협의회와 함께한 프로젝트로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본다는 컨셉으로 세계음식을 초청하여 크리스마스의 문화를 경험해보며 동대문패션타운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적극적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소형 연극제의 공간연출 진행
한여름밤의꿈이라는 소형 연극제를 현장연출 및 장비렌탈을 진행하였다. 현장 자체가 숲속에서 사람들에게 신비로운 공간속으로 오게 하는 형태를 만들기에 재격이어서 원형으로 오징어등을 걸었으며 램프를 기존 플라스틱등이 아닌 유리구로 하여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하고 조명의 조도와 거감을 조정하여 마무리 하였다. 조명렌탈과 조명설치의 방법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었다.
축제 공간디자인 및 홍보물 디자인 진행
2019년 을지로판타지아 축제 운영 및 기획
2019년 진행한 을지로판타지아는 지역의 예술가들과 기획자들이 뭉쳐서 만든 하나의 이야기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하였다. 을지로를 매개로한 재개발, 힙지로, 기술, 장인 다양한 이야기들을 미디어 아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이야기로써 풀어주려고 노력한 프로젝트였다.
성북동 문화재야행 조명설치 시공
필동놀놀축제 기획 및 운영
마을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축제
꼭지이음페스티벌은 마을 내에서 축제를 어떻게 추진하고 만들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들어가있는 축제로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축제에 대해 고민하고 어떻게 접근할지 어떤 주제로 우리가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며 추진한 축제로 마을축제의 추진에 대한 프로세스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축제였다.
세운상가의 도시재생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과 행사운영
세운상가의 한해가 지나가고 또한 상가에 빛조명 작업을 마무리 하며 점등식을 포함한 행사였다. 빛터널제작과 함께 진행하여 앞뒤로 축하공연과 참가자들의 축사를 배치하였고 마지막으로 점등식을 진행하였다. DMX컨트롤러를 활용한 전 건물 동시 점등을 통해 현장감을 살렸다.
을지로 산림동의 마을축제
산림동 정월대보름 행사는 수일간 직접 지역에 집집마다 찾아가 홍보를 하는 방식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행사를 홍보하였으며 그 홍보방법이 성공적이었던 축제였으며 지역민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구현하면서도 새련된 디자인 등을 통해 구버전과 신버전의 스타일리시한 표현 방법을 사용해 연출하였다.
세운상가 일대의 기술자들이 자신의 활동을 알리는 장 마련
봄맞이기술장은 세운상가 중앙에 위치한 청계천 다리에서 진행한 행사로 지역의 기술자들의 활동을 선보이며 세운기술장을 진행하기 전 지역의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을 선보이는 자리를 만들었다. 해당 축제에서는 금돼지 경품증정과 매치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즐거워 하는 컨텐츠들을 마련하고 통돼지바베큐와 제육덮밥등의 식사를 마련하여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하였다.